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10월 17일에 방문했던 광교 바이킹스워프에 대해 리뷰를 남겨볼게요 저는 전날 저녁에 바이킹스워프가 급 생각이 나서 혹시나 하구 예약전화를 했는데 이게 왠걸~~ 토요일 런치타임(11시30분 입장)에 한테이블 취소가 나와서 다행히 바로 예약을 잡을 수 있었어요 완전 럭키걸 ㅎㅎ 예약이 잡히면 바로 예약금을 인당 1만원씩 카드결제로 해야하는데 바이킹스워프에서 카카오톡으로 결제 사이트를 보내주니까 그쪽으로 바로 예약금 걸어놓았습니다 (예약금은 식사 후 이틀뒤에승인 취소되었다고 카톡이 왔어요) ✔︎바이킹스워프는 100% 예약제입니다 ! ✔︎바이킹스워프는 100% 달러 결제입니다 ! (가격은 100$) 11시 30분에 도착하면 바로 입장하는게 아니라 입구에서부터 줄이 쭈우욱~~ 서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