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의 (리)뷰 (뽀)개기♥︎

요즘 너무너어어ㅓ무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 포스팅도 계속 미뤄왔더니 포스팅거리가 산더미로 쌓였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 ˙ ꒳ ˙ )◜⁾⁾ 오늘은 울강쥐들 치카치카에 대해 포스팅 할꼬다 ㅎ 기존에 쓰던 칫솔은 실리콘으로 된 손가락 칫솔인데 밑에 사진으로 보다시피 치석제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칫솔이였다 물론 매일매일 칫솔질을 해주지도 않았을 뿐더러..(게으른 엄마라 미안해 ㅠ^ㅠ)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보고 현혹당해서 질러버린 래핑찰리 오가닉거즈칫솔 일단 아이템 자체는 획기적이여서 견주들이 혹할 만 하다 하나에 6개가 들어있다 한개 당 1개월씩 사용이 가능 (총 6개월 분) 칫솔에 달려있는 고리는 뭘까했는데 중지에 끼워서 빠지지 않게 해주는 용도였다 ୧| ⁰ ᴥ ⁰ |୨ 주방용 세제나 ..

안녕하세용! 저는 미니어쳐 푸들과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를 모시고있는 집사입니당 ㅎㅎ 추위를 잘타는 미르(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를위해 고오급진 꼬까옷을 하나 장만해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출처 벰벰 홈페이지 (vemvem.com)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전용 의류브랜드인 벰벰 일년전에 샀던 옷이 가격은 사악하지만 자주 입히고 빨았는데도 옷감이 전혀 상하지도 않았고 아직도 깨끗하게 잘 입히는중이에요 벰벰의 모든옷은 재질이 퍼펙트지만 디자인도 깔끔하고 색감도 예뻐서.. 늘 구매욕구 뿜뿜 출처 벰벰 홈페이지 (vemvem.com) 가격이 워낙 사악한지라 매번 장바구니에만 담겨있던 대망의 패딩 가격이 후덜덜하쥬;;; 무려 278,000원 낡고 닳도록 평생 입혀주겠어,, 짜잔! 드뎌 리뷰거리가 왔어요 요즘 모든 일상..

기존 중고 삼성센스 노트북을 6년간 사용하고 너무 버벅이고 사용을 잘 안하게되어서 새로 장만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이미 애플생태계에 근접한 저는 (아이패드 아이폰 에어팟 애플펜슬 보유) 맥북으로 장만하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결론은 예쁜 맥북에어 골드로 가자! 라고 결정짓구 지난 23일에 주문을 했고 6일만인 오늘 29일에 실물을 영접하게 되었슴돠 ㅠㅠ 너어어어어무 예쁘죠!!ㅠㅠ 정말 보자마자 감탄 오백번한듯해요 ㅎㅎ 구입할때 업체에서 윈도우10 부트캠프 깔아주는 서비스도 받아서 제가 따로 깔지않아도 된답니다 >